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셰놀 귀네슈 (문단 편집) === [[베식타스 JK]] 감독 === 14-15 시즌 베식타스 감독이 되어 15-16 시즌 7년만에 팀을 리그 우승을 시켰다. 귀네슈 개인에게도 20년이 넘는 감독 생활에 처음해본 리그 우승이었다. 그리고 다음 시즌도 리그 우승을 거두며 그간 베식타스에게 25년만에 리그 2연패 우승을 안겨줬다. 2017년 [[슈틸리케호]]가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에 처하면서 또다시 그를 한국 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언급하는 의견도 보인다. 하지만 튀르키예에서 손꼽히는 인기구단 베식타스에서 25년 만에 리그 2연패를 거두며 승승장구 중인 감독이 미쳤다고 팀의 재계약 제안을 물리치고 월드컵 진출도 불확실한 팀에 부임할까? 귀네슈는 2014년 포포투 선정 역대 감독 순위 50위 안에 들었고 튀르키예에서는 역사상 월드컵 최고 성적인 3위를 선물한 올타임 넘버원 감독이다. 또한, 2017/18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선 포르투갈 원정에서 포르투를 3:1로 이기고[*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팀은 이상하게도 포르투갈 리그 팀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성적이 아주 나쁘다. 원정만 가면 싸그리 졌다고 봐야할 지경인데 벤피카와 더불어 포르투갈 리그 우승을 다투는 포르투를 그것도 원정에서 이겼으니 그 뜻이 더 크다.] 분데스리가 2위 팀 라이프치히를 홈에서 2:0, 리그 앙 챔피언인 모나코를 원정에서 2:1로 이기며 3연승을 기록하고 조 1위를 차지했고 결국 마지막 1경기랑 상관없이 5라운드에서 조 1위를 확정지었고 4승 2무 무패로 조 예선을 끝내며 느긋하게 16강에 올라갔다. 이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조예선 1위로 16강에 오른 기록이다. 2000년대 와서 튀르키예 구단으로서 챔피언스리그 2라운드를 넘어선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흐체는 모두 조 2위였고 원정 경기에서 고전하던 걸 생각하면 원정경기에서 엄청 선전한[* 되려 홈경기 2경기를 비겼고 원정은 모두 이겼다.] 베식타스가 돋보였다. 결국 차기 국대 감독은 신태용으로 정해졌고, 현재로서는 귀네슈감독과 한국 국대가 인연을 맺게 되는 미래를 상상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단, 앞으로도 수년간은 국대 감독을 찾을 때 귀네슈가 하마평에 오르내릴 것도 분명하다. 2017/18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라이프치히, 모나코, 포르투와 한조가 되었고 5라운드까지 3승 2무를 거둬 조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유러피언컵에서 지금의 챔피언스리그 체제로 개편된 후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체가 조별예선을 통과한적이 있으나 조별예선 1위로 통과한 건 베식타스가 최초다. 하지만 16강 상대는 우승후보 [[바이에른 뮌헨|뮌헨]]. 결국 1차전 원정에서 0:5로 대참패하면서 16강전에서 최다실점패를 당하고 만다. 18년 4월 19일 [[페네르바흐체 SK]]전에서 관중이 투척한 물건에 맞아서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벌어졌다.[[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81&aid=0002909316|*]] 전체적으로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으나, 2017/18, 2018/19 시즌에는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는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